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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투맘
  • 초보2019.10.01 13:4986 조회0 좋아요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려고해요..
아이가 내년에 학교에 입학을 해요...
요즘 부쩍 아이가 엄마는 왜 돼지같냐고 물어보네요ㅜㅜ
엄마배에 동생있냐고^^;;;
그래서 요즘 넘 자극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내년 입학전까지 꼭 성공해서 부끄럽지않은
자랑스런 엄마로 입학식 가렵니다!
운동은 할수있겠는데 식단조절이 너무 어렵네요ㅠㅠ
현미밥상 도움 받고싶어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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