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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ie
  • 초보2019.10.08 13:4185 조회0 좋아요
벌써 다이어트 두 달 차
다시말해 금주+야식금지 두 달 차
이제야 슬슬 술을 향한 열망을 내려놓은 것 같아요
다이어트 전엔 일주일에 최소 3번 이상 음주상태였는데
이젠 술자리에 가도 물만 마시거나 무알콜 음료수 마시네요😂
익숙해지긴 했어도 가끔 땡길때는 있기 마련인데 그래도 어찌저찌 잘 참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야식은 끊기 쉬웠어요😊 매일 먹던 야식이 하루이틀 배고픈 거 참으면 금방 끊어질 줄이야...
좀더 빨리 끊었으면 좋았을걸 후회해보지만 지금이라도 끊은 게 다행이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목표 체중까지의 남은 기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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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DADak88
  • 10.08 14:21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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