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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성이야
  • 정석2014.11.04 19:32448 조회1 좋아요
다요트만 하면 먹고싶은게 어찌나 많은지...
짭쪼롬한 간장치킨
떡볶이양념 듬뿍찍은 순대, 튀김, 김밥 한입에 뜨뜻한 오뎅국물 호로록~
쫄깃쫄깃 고소고소한 곱창구이
매콤달콤 닭발에 소주한잔 크으~
꼬들꼬들 톡쏘는 해파리냉채에 족발한점
지글지글 익는 삼겹살에 마늘, 고추, 파채, 쌈장넣고 입이 찢어지게 우걱우걱 상추쌈

부산 남포동에 거주하는 저로써는 저것들이 집 근처에 밀집해있어 더욱 더 고통스럽네요ㅠㅠ
먹지못해 여기다 분노의 글짓기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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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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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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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번여름에는비키니입자
  • 11.04 20:31
  • 진짜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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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쩡성이야
  • 11.04 20:30
  • 날씬해지자콤이 평소에 저것들이 별로 간절하지않았던건 먹고싶을때 먹었기 때문이겠죠ㅠㅠ
    그래서 결론이 이렇게 되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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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쩡성이야
  • 11.04 20:29
  • kyky 없던 식탐도 생기는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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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midami
  • 11.04 20:14
  • 근데 다살찌는거..그게왜그리 맛있고 땡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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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kyky
  • 11.04 19:40
  • 맞아요....식탐이 장난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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