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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빛냥냥혜
  • 정석2019.12.10 11:5271 조회0 좋아요
  • 1
항상 휴게소를 지날때마다 어묵바를 너무 그리워했어요ㅠ
휴게소에만 가면 나는 달콤하고 짭짜름한 음식들의 향연 속에서 그 어묵바 향이 느껴지더라구요ㅠ 다이어트 안할 땐 항상 2개씩 하나는 케찹 하나는 머스타드 해서 먹곤 했는데 그때가 너무 그리웠어요ㅠ 그렇지만 이젠 ! 다이어터들도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어묵바!가 있어서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요ㅠ 얼른 먹어보고 싶어요ㅠㅠㅠㅠ 어묵바야 이리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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