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합니다.
두아이맘으로 66키로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는데
늦둥이 셋째를 낳으면서 68키로여서 그나마 70은 안찍는구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70 을 넘기네요.
지금 70~71 막 왔다갔다하네요.ㅜㅜ
안되겠다 싶어 지금 나름의 신경을 쓰고있는데
미비한 노력이지만 그래도 걸음 수도 늘었고 칼로리섭취도 나름 줄였는데 눈에띄게 안주네요. ^^;; 너무 희망찬 상상을 한건지
올해도 임용고시준비는 해야하는데 지금 70이면 올해말에 75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 아직 초반이라 다신도전을 빌어 좀 빼놓고..
공부할때 간식거리 줄이는 식으로 어떻게든 버텨봐야죠.
나도 애낳기 전까진 날씬했는데 ㅋㅋㅋㅋ 우리애들은 그걸 모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