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블랑맘2222
  • 입문2020.03.19 09:10119 조회0 좋아요
간식 못참는 제가 한심해서 응모합니다

다요트중인데 매번 오후만 되면 당이 딸려 과자에 몹쓸 손을 대고는 자책합니다 저날도 한봉지뜯어 앉은자리에서 순삭을....통밀당이라면 죄책감이 좀 덜할까싶어 체험단 신청해봅니다ㅠ

프사/닉네임 영역

  • 블랑맘2222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