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조절의 마의늪에서 좀 빠져나가고싶습니다~!
단백질 챙기려고 달걀 진짜 어마무시하게 삶아댔습니다.
단백질쉐이크는 종류가 진짜 너무 많아서
엄두를 못내고있었어요.
5월부터는 코로나가 좀 나아지지않을까하여
헬스장 끊어두고...
운동 꾸준히 다닌 친구에게 부탁하여
먹고있다는 단백질쉐이크를 좀 나눠받았어요
허나 ㅡㅡ;; 살짝 콩 비린맛같은것이;;
다양한맛을 가지고있는 마이바디 프로틴으로
단백질쉐이크에 입문해보고싶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중요미팅 예정이라
정신차리고 관리해야하는데...풀어진 맘도 다잡고 몸도 다잡을수있게 기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