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체기 비슷한 것이 온것 같네요...
그래도, 저녁을 건너띄어서인지 배가 고프긴 하네요...ㅠㅠ
일단 데이터를 올려봅니다.
조금 더 상세하게... 정체기 극복을 위해서는
디테일한 데이터분석이 필요한 때입니다...
역시 운동(등산)할 때에 집중을 했던가? 다른것에 마음이 갔던가의 차이를 느끼네요.
걷기(등산)이지만~ 거리대비 시간의 길고 짧음에 따라서 감량이 차이가 나네요.
같은 거리일때~ 시간을 단축(집중)해서 운동하면~감량이 커짐을 확인했습니다.
다음에는 집중하는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네요.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은 운동후 유산균 500ml
정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끔 저혈압도 오고요.
손발이 차거워지기도 합니다.
이제 얼마 감량 안했는데 말이죠~^^
잠자리들었을 때에 발이 시렵기도 하고요.ㅠ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가 보네요.
마사지 열심히 해주어야 할것 같고요.
흠~ 아직 갈길이 먼데...
3kg 정도는 더 정리해야 하는데 말입니다.ㅠㅠ
그래프도 투척합니다...
파랑색(운동전체중) 추세선이 69근처까지 내려 갔네요...
69 이하면~ 운동후 66정도 가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다이어터분들 힘내시고, 목표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포기하지 않기!!!
토욜이나 일요일 쯤에 고기를 좀 섭취해야할듯합니다...ㅠㅠ
자꾸만 허기지는 것이 육류섭취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