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10kg 감량 성공 이후, 삼시세끼 일반식과 매일 두시간씩 운동하는 건강한 라이프를 지향하는 다이어터입니다!
저는 예민한 위장 때문에 평소에 간식, 특히 정제된 밀가루 음식은 웬만하면 먹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 꼭 생리 전 일주일만 되면 자동적으로 빵이나 초콜릿에 손이 가게 되더라구요
그런 달달한 간식과 정제된 밀가루 음식들을 먹고 나면 다음날에는 뾰루지가 나고, 몸이 너무 무겁고 피로해져요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대안이 없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좋지 못한 선택을 반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통밀당 초코파이는 이런 제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SNS는 하지 않지만, 타 분야(화장품)에서 체험단으로 참여하여 리뷰를 작성해본 다수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글로우픽 닉네임 '이이누')
성실히 리뷰 작성에 참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