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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명은
  • 정석2020.05.13 07:5322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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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면 당류 두려워서 차만 마시는 기분 아시죠?
네, 저는 다이어트 전까지 온갖 카페의 프라푸치노 종류를 섭렵하던 사람입니다. 슈크림 프라푸치노,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스노우 등등.. 그런데 얘네들은 칼로리가 너무..너무..높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 전후 제 카페 인생은 정말 달라졌습니다. 달다구리의 끝판왕 인생이 "설탕 뺀" 블랙티, 히비스커스티를 마시게 되었어요ㅎㅎ
그외의 음료는 아몬드브리즈, 매일 두유 정도?
물론 담백함의 맛을 알아가고는 있지만, 한 번쯤은 좀 더 불량한 맛을 먹어야 행복해지시는 거, 아시나요?

그런데 청춘전투 탄산음료는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당이라는 사실에 깜짝놀랐어요! 게다가 탄수화물이 조금도 없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곤약젤리도 비슷한 대체 당류를 쓰지만, 탄수가 10-12그램은 되어서 간식으로 먹기 주저되었거든요.

청춘전투 탄산음료, 정말 후기 잘 남길 자신있습니다!
대학생의 과제 밤샘, 야식 없이, 에너지 드링크 없이 달달한 음료로 버텨내는 리얼한 후기 남겨드릴게요!

인스타 : @m_eu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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