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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la6786
  • 입문2020.05.18 11:06147 조회0 좋아요
탄산없이는 못사는데..
저는 탄산수를 너무나도 애정하고 사랑하는 여고생입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중학생때 살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습니다. 공부야 내가 열심히 하면 되는데 살 빼는건 열심히 하다가도 중간에 계속 포기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젠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한번 제대로 빼서 고등학교애선 무시 받지 말자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부탁드립니당 ㅠㅠ 친구들한테 살로 무시받는건 이제 쪽팔려서.. 못살거 같습니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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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la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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