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를 출산한후 코로나로 첫째아이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아이 둘을 혼자 케어하고있어요~
신랑은 오전6시출근 오후 9시퇴근입니다
임신중 18키로가찌고 출산후 10키로만 빠져서 5월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식이랑 운동병행해서 3키로정도 빠졌구요
아이둘을 케어하려니 남들처럼 식이를 꽉 조이지 못하겠더라구요
어지럽고 힘이딸려서요...
그래서 건강하면서 부담없는 간식들로 채워주고있어요
제가 탄수화물중독 빵순이라 못참겠어서 통밀빵들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넘넘 좋더라구요~!! 그래서 미주라 크로와상도 체험해보고싶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