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20대의 마지막이 이제 6개월 남았어요
30살 되기전에 건강하고 예쁘게 다이어트성곡하고 싶어요
일찍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니 점점 불어나던 살들과
워킹맘에 잦은 회식과 스트레스로 먹다보니
비만이 되어 있더군요
어설프게 다이어트 하다보니 요요가 같이오고 몸무게는 훌쩍 70이 넘어버렸고, 제 아들은 제 배를보며 탱탱볼이라 외치죠..
다같이 다이어트하고 다같이 미션하다보면 즐겁게 다이어트 할수 있을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이번에는 즐겁게 다이어트해서 아들에게 예뻐졌다는 말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