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평생 함께 하게되는 다이어트를 또 시작하게됐습니다.
최근 고민이 되더부분이 식단과함께 하고있어요.
아침은 토마토, 계란, 두유, 베리류, 씨리얼 등 다양한 음식으로 1개씩 돌아가며 섭취하고 있습니다.
점심은 다이어트 도시락를 주문해서 섭취하고있고,
저녁은 샐러드와 닭가슴살은 섭취하고있고,
물은 약 3L 가까이를 마신지 거의 2달이 되어가고 있어요.
첫시작은 할리우드48시간으로 2일간 먹은후 복식기간 짧게가지면서 이렇게된거 식단까지 하자는 생각으로 했네요.
본론으로 가자면
1. 최근 소변의 양이 물을 이렇게나 섭취했지만 평소와 동일한 양만 나오구요.
헬스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운동중인데 땀으로 전부 배출이 되고있어요.
이부분이 건강한 사람에게 발생되는 증상일까요?
2. 소변을 누게되면 거품이 작게작게 발생하는데 혹시 이게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하는 당뇨병의 증상인지ㅠㅠ (가족력도없고, 당뇨병도 걸려보지 않았어요)
3. 좀더 건강하게 다이어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코로나시기를 건강하게 보낼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ㅠ
저는 여자이며, 키는 160초반, 몽무게는 58kg(다이어트로 인해 얻은 몸무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