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오늘 저녁도 미주라 통밀 비스켓이네용... 오늘은 미주라 통밀 비스켓으로 또 피자 만들어 먹었어용! 저번에 버섯대신 치즈 넣었었는데 오늘은 치즈가 없어서 치즈대신 새송이버섯 조금 잘라서 넣었구 소세지는 그때 썼던 닭가슴살 비엔나 소세지~~ 치즈를 넣던 안넣던 둘다 맛있네요ㅠㅠ 점심저녁이 어쩌다보니 미주라 토스트에 제로콜라까지 겹쳤지만 미주라는 포기할 수 없어요ㅠㅠ 이제 집에 있느누미주라 통밀 토스트는 다 먹었구 회사에 하나 남았네용!! 나중엔 점심때 치즈만 사서 또 똑같이 해먹어야겠어용!! 오늘 저녁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