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후35키로찌고 몸이 많이 망가진 사람입니다..겉도속도..
몸이 또붓는건지..과식해서 찌는건지..저녁먹고..
81.2 홈트를 간단히하면서 바라면 안되지만..
왜자꾸 몸무게가제자리걸음인건지ㅠㅠ..
아이가 종일 안떨어지고 낮잠을잘때도 옆에 제가없으면
깊게못잡니다..ㅠㅠ..아이한테 매달려있으니 고작하는 홈트시간 짬내고짬내서
20분..이걸 꾸준히하면 살이 조금씩이라도 빠지는 효과는 볼수있을까요..
갑상선저하증때문에 부종도 껄떡하면생기고..스트레스과식도
없지않아있어 식이조절도잘안되고..제때 먹을시간조차없어
시간에쫒기듯 먹어요..정말 짧으면 짧은 홈트20분과 식단조절을하면
빠지긴할까요,
휴..정말자살충동까지 들때가 많습니다ㅜ..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