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kyungfa
  • 초보2020.08.15 23:20133 조회0 좋아요
위기가 기회일수도..
전 이제 5학년 2반인데요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62킬로 밑으로 가본적이 없어요.딱히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생각도 없었고
지금은 이민와서 외국에서 산지 20년이 되어가는데
역시 기름진 음식에 60킬로 초반대의 몸무게는 보통처럼 느껴지는 환경탓에 전 78킬로 넘어서 80킬로 까지 갈려고 하던때에
이곳을 알고 식단일기 적어가며 59킬로 까지 갔다가(5년전)
슬슬 올라 다시68을 가려고 하는순간 덜컥 몸에 건강이상이 있어서
제의지와 상관없이 no fat food를 먹어야 하는 4주동안
5킬로정도가 빠지는걸보고 제가 그동안 먹던 식이습관이 정말
잘못되었구나 반성했어요.
보통은 아침엔 건너뛰고 점심은 간단하게 커피에 작은 샌드위치
저녁에 오면 한식으로 시작해서 간식으로 뭐든 아삭아삭..
주로 저녁에 먹었거든요.
그런데 건강문제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 소식으로 먹고
간식을 줄였더니 세상에 이리 쉽게 감량이 되네요.
이번기회에 한번 건강하게 잘 체중감량하고
저도 여기에 후기란걸 올려 볼께요

프사/닉네임 영역

  • kyungfa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살구아빠
  • 08.16 00:40
  • 화이팅
  • 답글쓰기
초보
  • AKINOROONA
  • 08.15 23:26
  • 응원합니다!!ㅎㅎ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