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방귀가 풍풍 나와서 왜이러나 했더니 아침에 화장실 신호가 오더라구요
평소 30분 앉아있었는데 오늘 아침 오분만에 후련하게 속비우고 나왔네요
인증못해드려욤 ㅋ ㅋ 돌 맞을까봐서요 ㅎ

단식 절식으로 81.4 까지 가보긴했는데 단식의 후유증 폭식때문에 4일만에 84.8을 찍었어요
어제 오후에요 ㅠㅠ

충격먹고 저녁대신 노란색 한병 마시고 잠들기전에 미친듯이 운동하고 몸을 쥐어짜고 몸무게 재니 84.4까지 내려갔더라구요

클렌즈번호 104번이요

새벽녁에 잰거라 아침에 크게 감량 기대안했는데
짜잔. . 역시 화장실을 가냐 못가냐
속을 비웠냐 채웠냐 더라구요 ㅋ ㅋ


자기전에 다른 체험단 활동중이신 분 후기보니 클렌즈 1 day 프로그램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사실 이렇게 양질의 제품을 하루에 다먹기 좀 많이 아까웠지만 몸속 청소를 해준다고 하니 과감히 도전하기로 했어요

사실 며칠간의 폭식으로 위가 많이 늘어난 상태라 하루동안 쥬스만으로 공복감을 버틸수있을까 진짜 고민되더라구요 괜히 저녁에까지 못버티고 한입이라도 딴거먹으면 도로묵 되니 아깝잖아요 ㅎ

그렇지만 급찐급빠의 필요성때문에 도전해봅니다
오늘 해독하고 이틀간 보식 잘해서 결과 바로바로 올릴게요

스타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