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전과 운동후 시간이 꽤 떨어져있는데요.
땀이 자연히 마를때까지(더이상 안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측정한 체중입니다...^^

땀이 난다는거는 그만큼 지방이 소모된다는 거겠죠~? 그래서, 바로 샤워하지 않고, 자연히 기다려 봤네요...

이거 대박 아닐까요?
오늘은 얼마아 정리 되런지 기대가 큽니다...^^

긴 장마로 운동을 제대로 못해서, +3kg 갔다가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거 운동 3회(30분) 따라하고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비오듯이 흘러내립니다...^^

효율 최고입니다...^^

이건~ 아무래도 체중계가 수평이 안 맞았나보네요...
오늘의 김량을 보면~ 1kg 정도가 맞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