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수디수디
  • 다신2020.09.07 22:52174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150일차
오랜만에 빵 먹고싶은데 나가서 사오는건 너무 밀가루 투성이에 진짜 블루베리 식빵 같은건 넘 달아서 집에서 직접 해먹었다. 만들기 시작한게 10신데 역시 발효시키고 뭐하느라 4시가 되서야 먹은 내 노동력 백프로 식빵. 근데 너무 맛있어서 눈물. 담주에 또 해먹어야지. 코로나로 집에만 있으면서 느는건 요리실력 뿐이랄까.

점심(12시45분)
요거트볼(시나몬그래놀라 30g)
끼리크림치즈+통밀과자

간식(3시55분)
블루베리식빵, 치즈식빵

저녁(7시40분)
밥, 꽁치조림, 오뎅볶음

프사/닉네임 영역

  • 수디수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