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을 시작한지 거진 한달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무심코 체중계에 올라갔다 상상도 못할 체중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시작한 이후, 처음에는 식사량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리며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짜증도 많이내고.. 그런데 어느덧 1주일이 지나고, 보름이 지나고, 벌써 한달차에 접어들게 됬습니다!
처음이 힘들었지 시간이 갈수록 익숙해 지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잘 해내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처음 체중을 쟀을때 118kg에서 현재 102kg 까지 한달정도의 시간동안 잘 해왔으니 목표체중까지도 힘내서 가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도 다같이 힘내서 원하는 목표체중 이루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