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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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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집에서 부랴부랴 들고나온 사과와 오트밀!
코스트코에서 조금 쟁여온 오트밀
하나씩 들고 출근하기 가볍고 간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도시락 통에 예쁘게 썰어먹으려던 사과는 결국
베어먹었지만 사과를 잘게 썰어먹는 게 포만감에 좋다고 알고 계신 분들
앙-! 베어서 드셔보세요! 이게 포만감 최고입니다!!
사과 | 49kcal |
[퀘이커] 오트밀 | 150kcal |
오늘 점심으로는 햄치즈 샌드위치와 맥반석 구운계란을 먹었어요!
일반 식빵이 아닌 호밀빵?으로 만들어진 샌드위치라 조금 더 가볍고 부담감이 적어요!
서브웨이가 있다면 서브웨이를 사먹는 게 가장 건강하고 좋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1인분 딱 챙겨먹는 것도 정말 좋은 습관인 걸 알아서 꾸준히 챙겨먹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어요!!
햄치즈 샌드위치 | 352kcal |
맥반석 구운계란 | 62kcal |
밥이 먹고싶어 집에 오자마자 만들어 먹은
깻잎쌈밥!!
마침 집에 있던 데친 오징어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요놈 참 별미네요!
굽네몰 닭가슴살 슬라이스 부드럽고 맛있는 건 모두가 아실테고 볼케이노 소스 넣어서 싸먹는 게 훨씬 맛있길래 더 뿌려 먹었어요!
만약 닭가슴살 슬라이스 스파이시맛으로 만드신다면 소스는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굽네] 오리지널 훈제 닭가슴살 | 120kcal |
[CJ] 햇반 발아현미밥 | 295kcal |
[굽네] 볼케이노 소스 | 58kcal |
오징어 데친것 | 103kcal |
깻잎 | 2kcal |
오늘부터? 내일부터 변경되는 코로나 2단계 거리두기 +a 정책으로 인해 오늘은 집에서 사이클 돌리고
밖에 나가 조깅 뛰고 왔어요!
추워진 날씨탓에 조금만 뛰어도 숨이 더 차
목이 아프고 그렇네요 ㅠㅠ 제 체력의 문제이기도 하겠죠!
올 한 해는 정말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새로 하기에 제약이 많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ㅠㅠ
조깅 달리기 | 210kcal |
사이클 | 25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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