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관리 중에는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게 더 많아지는 걸까요?

식이조절 중이라면, 많이들 공감하실텐데요.아무래도 먹는 데 제약이 많기 때문에,이것저것 더 먹고 싶은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식단관리 중에도 다양한 메뉴를 즐기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예요. 왜냐 하면, '도시락'을 활용하면 해결되니까요!

도시락은 칼로리는 낮지만 메뉴구성이 다채로워서,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고, 한 달 이상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효자템이라고 할 수 있죠.

또, 한끼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 식사를 차리는 게 귀찮거나 시간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는 번거로움도 덜어주고,시간이나 식비도 절감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오늘은 그 수많은 도시락 중에서도 더 가볍고, 더 포만감 있게 먹을 수 있는 '곤약' 도시락 '을 소개하려고 해요.

간편식의 대명사였던 '도시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완벽한 한끼 식단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자, 그럼 '다신 밥상'에 이어,'곤약밥'과 '한식', '중식', '양식'의 10가지 메뉴로 구성된'다신 곤약 밥상' 지금부터 전격 공개할게요!

1. 식이조절 중에도 부담없이 즐기는 '곤약밥'

식이조절할 때식단이 나에게 부담이 되는지, 안 되는 지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죠!

그래서, 밥도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부담스러운 흰쌀밥보다는 곤약밥을 활용하면 좋아요.

부담되지 않고, 포만감이 높거든요.

다신샵의 '다신 곤약 밥상' 도시락도 가볍게 '곤약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곤약 함량이 최대 25%까지 함유되어 있어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높아,공복감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거예요.

2. 맛있고 다양한 메뉴로 식단관리를!

식단관리 하면, 대부분 맛없고 건강한 음식들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그렇지만,아무리 식이조절 중이라도 맛없고, 같은 음식을 계속 먹다보면 질려서 금방 포기하게 돼요.

그렇기에,맛도 있으면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도시락'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다신 곤약밥상'은 곤약밥 외에 반찬으로10가지 요리로 구성해,매일 다르게 식단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한식부터 양식, 중식까지 골고루 구성되어,취향에 맞게 골라드실 수 있어, 더 매력적이죠.

3. 원재료를 바꿔, 더욱 가볍고 든든하게!

'다신 곤약 밥상'은 식이조절할 때 먹을 상상조차 못했던 탕수육, 닭볶음탕, 난자완스, 치즈스테이크 등의 음식들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뭘까요?

식단관리에 도움될 수 있도록 요리에 들어가는 원재료를 변화시켰기 때문인데요!

기존 음식들에 들어갔던 재료가 아닌 식단관리에 도움되는 재료들로 재구성해, 1끼에 25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가실 거예요.

짜장이나 미트볼, 난자완스, 커리 메뉴의 경우에, 해비한 '돼지고기' 대신 가볍고 든든한 '닭가슴살'이 들어가 부담없으면서, 든든하게 드실 수 있어요.

4. 소스도 당과 나트륨 DOWN!

메인 메뉴 외에,소스도 최대한 라이트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요.

그 이유는 사실,소스에는 당과 나트륨이 들어있다고 생각들 못하시지만, 시판 소스에

생각보다 꽤 많은 양의 당과 나트륨이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다신샵에서는 허니머스터드와 케첩을 제외한 모든 소스를 당과 나트륨을 저감화해서 개발해, 맛은 그대로 느끼면서,식이조절에 방해받지 않고 뿌려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 '다신 곤약 밥상' 도시락 10종,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