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사진을 한번 찍어봤어요..ㅎㅎ 아직 더 만들어야하지만
윤곽이 잡힌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당
의욕이.더욱 뿜뿜!!어릴적부터 하체비만이어서 하체빼는게 참 어렵네요
뱃살도 마찬가지이지만요..ㅎㅎ

바디프로필 찍기까지 52일 남았습니다~
pt쌤은 54kg까지만 가도 좋을거같다하시고
신랑이랑 처음 세운 목표가 52kg이다보니 더욱 힘내봐야겠어용

좀만 더 열심히! -4~6!! ㅇㅏ자아잣 응원해주세욥😆
아기엄마라고 해서 나 자신을 포기해서는 안되는거같아요.
살도 빼고 꾸미고 하니 자존감도 올라가는게 하나의 장점인듯!
신랑도 좋아하고 주변 지인들이 저 살빠진거 보고 놀라는걸 보는것도 재밌어요 ㅎㅎ 80일만에 10키로가량 뺀거 정말 독하다며 대단하다고 칭찬도 많이 들어요!

모든 다이어터분들 힘내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