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집요정돌맹
  • 입문2021.09.23 13:4341 조회1 좋아요
몸도 마음도
내가 나를 위해 움직이고 싶어졌다.
건강하고 싶고 예쁘고싶다.
그리고 건강하고 예쁘기 위해 내가 나를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오늘부터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많은 오늘부터가 있었기에
아직 나는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에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를 가장 믿어주는 사람, 슬플때 가장 잘 위로해 줄 사람
다른 누구아니라 모두 내가 가장 잘할 일들이다.
좀 더 믿고, 사랑하자.

프사/닉네임 영역

  • 집요정돌맹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