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오랫동안 방탕하게 살았더니
건강식도 땡기고 건강한 삶이 그립기 시작합니다!ㅋㅋ
바닥을 쳤으니 이제 올라 갈 일만 남았네요ㅋㅋ
오늘 하루 아름다운 피아노곡 들으며
상콤하게 시작합니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건강한 음식 감사히 잘 먹고
나를 더 아껴주고 잘 쉬고!
마지막으로 제일 힘든 금주!
꼭 이루리라ㅋㅋ
향긋한 차를 즐기며
습관이 되버린 치얼쓰의 허전함을 달래보겠습니다!+_+
실패란 없닷!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시도합니다~~
함께 힘내보아요!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