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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는48유지도48
  • 다신2016.03.04 01:45144 조회0 좋아요
10키로 감량이후 제자리걸음인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올해에 결혼을 할 예정인 예신입니다^-^

저는 2014년 겨울(5개월)동안 64kg ☞ 54kg (162cm)
10키로를 빼고 2키로 찐채로 2015년을 쭉 유지해오다가,
목표까지 아직 남아서 다시 겨울이 와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전 급하게 단식하며 빼는건 싫어서 운동을 열심히 하며
살을 뺀 케이스라 덕분에 요요도 거의안오고.
26년살면서 다이어트를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물론 다신을 만나 식단과 다이어트 일기도 작성하고,
다른분들의 후기나 여러 글들을 보며 맘도 다잡고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해왔죠. ( 다신께 감사합니다. 꾸벅^^)

그런데 작년겨울부터 다시 시작한 다이어트.
이번엔 살이 너무안빠지는거에요ㅠ 제자리걸음이라 식단도
다이어트 식단으로 조절해봤지만, 속도가 너무 더디내요ㅠ

그래서 다신4기 글을 봤을때 한의원 원장님의 조언을
듣고 제몸에 대해 잘알수있을까 정말 기대많이했는데
예약폭주? 때문에 날을 못잡아서 그것도 무산..ㅠㅠ

주위에선 얼굴이나 외형만 보시고는 그만빼라고 해요.
하지만 제눈엔 뱃살, 허벅지살, 팔살등. 뺄살이 아직 더 남은게 보이기에, 좀더 뺄거라고 하면 다이어트중독인 사람처럼 봐요ㅠ흑ㅠ 분명 제몸엔 더 빼도 되는 필요이상의 지방들이 있는데ㅠ

전 주위분들이 걱정하는거와 달리 건강한, 탄력있는 그런몸을
원하는 것 뿐입니다ㅠㅠ 꾸준히 하는거 자신있습니다!
전 한달 플랜운동도 2일만 더하면 도전성공이구요,
무엇보다 전 이 몸을 만드는데, 어떠한,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 해냈어요. (헬스도안다녔어요)
그래서 주위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다이어트할때
저한테 많이 물으시곤 해요. (홍보가능한 요자입니닷ㅋ)

전 땀흘리며 없는힘까지 쥐어짜내는 그시간들을 좋아하고
스트레스도 풀며 운동을 좋아하지만 변동없는 몸을 보면 이젠
지치고, 너무 속상합니다ㅠ 혹시 저도 선정될수 있지않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ㅠ

선정되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더 좋은정보를 주기위해, 더 좋은 모습으로 날로 업그레이드 되는 다신에게 항상 고마울따릅니다.
선정이 되지 않아도 다신을 늘 응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story.kakao.com/_hBO0/J31Yrl7Sg7A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45795408863336&id=100002986555962

http://cafe.naver.com/mariawedding/42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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