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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2.07.10 22:2826 조회3 좋아요
  • 12
일-식운
할롱요!

어제 아들의 더러운 옷들 다 세탁하고 건조하니 새벽 두시...늦게 자서 오늘 눈뜨니 거의 11시. 아들은 중학교 베프와 약속이 있어서 알아서 아침 챙겨먹고 외출했더라구요 ㅎㅎ
점심은 며칠전에 생각해뒀던 메뉴를 만들어 먹었어요. 나머진 고정 메뉴.
그럼 낼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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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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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7.11 13:34
  • 으흐~~ 제식단도 아닌데 색상이 상콤하니 기분좋아지는 ^^
    저도 이제 식단조절도 슬슬 발동걸어 쪼여야겠어용 ^^
    이번한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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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2 00:31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식단 스타일 변경 들어갑니다. 일년에 두번 정도 스타일을 바꿔거면서 잼나게 4년 넘게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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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7.11 10:37
  • 바디펌프 한 시간에 400칼이면 꽤 높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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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1 12:08
  • 네, 장난 아니에요 ㅎㅎ 게다가 기재 안했지만..머신을 한것도 그냥 여기에 포함 시켰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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