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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여사님
  • 정석2014.12.19 01:20301 조회0 좋아요
어제 그리 먹고싶다던 김장김치와 수육 Day-4
어쩔수없다
먹어야하므로
내가 요리를 해야 식구들이 먹는다...슬픈 현실
최대한 자제하기위해 고기양과 김치 무말랭이 먹는 모든걸 재어서 먹을양을 결정하고 먹었다
다른때와 다르게 폭식은 이루어지지 않아 다행이고
오늘 운동도 쉬는 날이라 훌라후프 30분으로 운동을 대체했다. 실패 도장 받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간신히 커트라인에 걸려 살아남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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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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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오여사님
  • 12.19 09:08
  • 모기님 감사합니다~그러나 어김없이 치솟은 몸무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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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모기님
  • 12.19 07:06
  • 오 양 제한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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