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다요트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쪘다빠졌다 하는통에
변신도깨비라는 별명을 가진‥  
작년 여러가지일로  운동이고 모고‥  
계속 움직임이 없어‥ 후우욱‥ 환상의 몸무게를 찍었슴당 ㅎ
90킬로를 넘어가고 말았죠‥ 
운동해서 뺀 이력도 있고  각종‥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해보고‥  
근데  난또 시작하면‥ 잘빼니까‥ 하는심정으로‥ 
걍 먹었던듯‥ 움직임이 없으니‥ 또 
허전하고 심심하니 배고프지도 않는데 
어느새 입에 몬가가 들어가고‥ ㅎ
많이 먹지 않아도‥ 움직임이 없으니 살은 점점  
환상의? 몸무게 90.7을 보았을때
이건 ‥ 아니다 싶었슴당‥   
몸이 무거워 운동하긴 넘 힘들듯 했고 ‥ 
식단조절부터‥ 하기로‥  
밥을  과감히 1/3로 나누어 하루에 먹었슴당‥ 
아침은 잘안먹는터라‥   먹을땐 1/3씩  아침 안먹을땐
1/2씩‥  
그러길 한달반‥ 워낙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지라
처음에 이주안돼서‥  오킬로가 훅  빠지고 ‥ 
지금은 한달반정도 지났는데 83킬로 정도 
되었어요ㆍ근데 83킬로 된지는 이주도 더된듯‥ 
정체가시작‥  중간에 오르락 내리락‥ 
기간은 두달 되어가긴하지만 중간에  알러지가 밤에만
심해져‥   좀 멈추고2주는 ‥  쉬어서 한달반 ‥ 
병원가니‥  면연력이  떨어져서 그르타고 ‥ 
식사량도 갑짜기 줄이고‥   걍 심하면 지루텍 먹었네요
그래도 포기할수 없죠‥ ㅎ
어제부터‥ 만보걷기를 시작했슴당‥ 
겨우 만보채우고 죽을뻔‥ 워낙 운동안한지 오래돼서
저녘땐 편두통두 ㅎㅎ
오늘 아침재보니 82  1킬로가 빠진듯?  
더더 낮추려  속옷까지 벗어보고 ㅎㅎ  
하‥ 오늘도 만보걷기 나가야는데 시간만 가고 있네요
그래도  홧팅해야겠죠? ㅎ
아자아자

첨 이주는  쭉쭉‥ 빠졌네요

햐달지난후 알러지로 쉬어서 오르락 내리락

다시 식단 조절 했는데 몸이 적응했는지 오히려 올라가기까지‥ ㅠ 어제부터 운동시작  다시 내려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