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켜내고 있었는데 요 근래 3일.. 이유없는 짜증폭발에 스트레스로.. 자꾸 몸에 안 좋은 것들을 먹고싶어져요 ㅠㅠ
오늘은 양과 칼로리는 꽤 풍성했지만 그래도 건강한 밥상으로 먹었거든요..
근데도 스트레스는 풀리지 않고 자꾸 라면과 치킨이 땡기고 평소엔 먹지도 않던 과자도 생각나네요..ㅠㅠㅠㅠ
생리 끝난 일주일인 황금기였다는게 더더욱 함정..ㅡㅡ;;; 난 황금기와는 별 상관없는 몸인가봉가 ㅠㅠ 기대했는데 평소랑 다를 것 없는 패턴으로 줄었어요;;;

아....... 이 이유모를 짜증과 스트레스 어케 풀죠 ㅠㅠ 운동은 할땐 좋은데 하고나면 다시 화와 짜증이 만땅 ㅠㅠㅠㅠ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