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여쁜엄마3
- 초보2023.03.07 22:2326 조회0 좋아요
[다신 18기] 6일차
어제 애들재우고 기록해야지하다가 잠들어버렸지요ㅠ
오늘은 아침에 식사를 했어요.
시어머니께서 양념게장을 너무너무 맛있게 무쳐주셔서ㅠㅠ
참을 수가 없었어요ㅎㅎ저기에다 플러스해서 몇개더 먹었네요. 게가 토실토실하쥬?ㅎㅎ
양심상 많이 움직이려했어요
만보를 걷고싶었는데 유모차를 끌고다니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
7784보에 그쳤답니다.
그리고 주원홈트 에어로빅도 미친듯이 따라했답니다^^
오늘은 아침에 식사를 했어요.
시어머니께서 양념게장을 너무너무 맛있게 무쳐주셔서ㅠㅠ
참을 수가 없었어요ㅎㅎ저기에다 플러스해서 몇개더 먹었네요. 게가 토실토실하쥬?ㅎㅎ
양심상 많이 움직이려했어요
만보를 걷고싶었는데 유모차를 끌고다니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
7784보에 그쳤답니다.
그리고 주원홈트 에어로빅도 미친듯이 따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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