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요로코롬 간식으로 먹고가놓고... 개강으로 인한 모임으로 인해 운동만 하고 후기를 못올린 저를 매우 쳐주세요ㅠㅠ♥

주로 아침에 곡물바를 먹고 간식으로 두부과자를 통에 덜어서 가족과 같이 먹는데 저희 집은 일반과자 끊은지 꽤 된 것 같아용~ 다이어트 하고부터 몸에도 안좋고 살찌기 좋으니까용!

두부과자는 간식대용뿐 아니라 넉넉하게 먹으면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하답니다 :) 물론 곡물바를 더 추천해드려용!! 칼로리도 그렇고 편리성도 그렇고 제가 학생이다보니 편리함에 별이 다섯개에요♥

쬐끔 아쉬운 점은 두부과자가 지퍼백형식이 아니여서 뜯으면 봉지채로 밀봉해놓거나 저렇게 통에 담아두는게 더 편해요~ 근데 눅눅해지거나 그러진 않아서 딱히뭐..

★ 몸무게 변화

이래서 목표 달성은 하련지~ 칼로리는 잘 늘려가고 있는데... 그래도 먹으면서 안찌니 더 좋은것 같아용 :)

★ 엊그제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