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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5.17 00:2339 조회0 좋아요
159일차

점심 꼬마김밥 3줄먹었지 싶어요 배고파 집와서 케익조금 먹고 먹을사람없어 저혼자 먹어요
저녁 회사밥 저는 맛있었는데 나머지직원들은 컵라면하고 먹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직원한명 감기걸린지 일주일 넘었는데 오늘 눈병심해서 조퇴했어요 마우스 같이 사용하고ㅠ 코로나 눈병으로 온다는데 좀 걱정되긴하네요 직원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제가 걱정되는데 저 나쁘죠
저같으면 그정도로 심하면 출근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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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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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17 22:56
  • 사람이 원래 남보다 본인 걱정을 먼저 할수 밖에 없죠ㅠ
    요즘 코로나도 그렇지만 독감도 유행이라ᆢ
    저도 지금 코 감기가ᆢㅠ
    한달님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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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17 23:03
  • 얼마전 그분어머니 코로나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런데도배려가 좀 부족해서 각자 조심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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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5.17 20:03
  • 아직도 코로나~~~ㅠㅠ 주변도 좀 생각하시면서 다니시지...본인 걱정이 먼저죠..뭐 한달님이 나쁘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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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17 21:51
  • 저는 저보다 엄마가 연세가 많으시니 제때문에 옮으실까봐 걱정이되니 더 예민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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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7 11:05
  • 회사밥이 맛있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대학교때 꼬마김밥을 아침으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그 직원운 몸이 안좋우면 애당초 병가내서 병원에 갔었아야지..왜 병을 키웠을까요ㅜㅜ 한달님은 괜찮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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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17 13:20
  • 코로나때도 열나고 엄청심했는데도 검사안하고 계속출근해서 그때 같은상황인거 같아 좀 화가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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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7 13:53
  • 한달에1kg 정말.. 민폐인간들 넘 많아요 ㅜㅜ오늘 중국동료가 중국에선 코로나보다 심각한 독감이 유행이아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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