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토.1655일차.
오늘도 맛난것 많이 먹었어요ㅋ
아들이 감자샐러드 먹고 싶데서~
저는 감자를 삶아서 먹고요
아들은 샐러드 만들어 줬어요
아들은 아직 씹지를 못해서 감자샐러드랑 계란찜으로 식사를 했어요ㅠ
이렇게 먹고 단식 스타트 눌렀는데~
저녁에 지인 집에서 식사 초대를 해서 코다리조림,찜닭이랑 배달해서 먹었어요
그 집 친정 엄마 솜씨 묵은지가 얼마나 맛있던지 예술이였어요ㅎㅎ
밥도 수동 압력솥에 했더니 얼마나 맛있던지 많이 먹었네요ㅠ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
그리고 아들이 밤10시반쯤 감자샐러드랑 계란찜 해달라고 해서 해주고 집안일 좀 하다보니 12시가 넘었네요
오늘은 만보 못 걸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