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2일차.몸무게 -1.
2일차에요 어제는 아무생각없이 다이어트한다는 생각자체를 하지않앗어요 생각하게되면 배는 더 고푸고.. 생각지도 않았던
먹고픈것들이 더~더더마니 더욱이 더 떠오르니. 무덤덤하게 시작한게 하루를 보낸것같아요 어제는 손두부와
모로실음료를 마시고.장떡2입이다였어요
오늘은 음료한잔으로 시작해봅니다
빼겟다는 뭔가의 의식을 하지않고 잠시 무념으로^^
다신님들의 응원 글이 눈물한방울 뭉클함에 도전하고 있다는 보이지 않는 힘이 생겨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