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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포
  • 초보2016.03.12 14:42200 조회0 좋아요
억울해죽겠네 ㅜㅜ
일주일동안 식단관리 잘하고 그좋아하는 술 한모금 안마시고
어제 울얘들 치킨 먹을때도 혼자 오이 씹으며 얘들만 먹였는데...
점심때 모카빵 ㅡㅡ
한조각 그게 290칼로리가 넘어요~~~~~한주먹짜리가~
어이가 없네 진짜 힝 ㅜㅜ
위 뚜껑은 얘들이 다 뜯어먹어서 빵만 있던거 한주먹 먹었는데 칼로리 보고 헉 했네요
내 이눔의 빵쪼가리들을 다시 입에넣나봐라 진짜 ㅡㅜ
라면 끓여서 아들이랑 나눠먹을까 하다 그 빵을 선택한건데 차라리 라면이 나을뻔했네요 ~~~~으윽 억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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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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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수고했어♡오늘도
  • 03.12 19:09
  • 빵의유혹~^^저는단팥빵을좋아해서몇번넘어가곤했죠!!애들 먹을것만 산다고 사도 먹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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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파란망토차차
  • 03.12 14:55
  • ㅜ.ㅜ 그래도 화이팅!! 다시 억울하지 않게 열심히 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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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황선
  • 03.12 14:52
  • 저도 이런경우 있어요 생각없이먹고난후 칼로리 찾아보곤 놀라죠 몇번 당한후론 이젠 먹기전에 칼로리부터 챙겨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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