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또 감량! 힘들지만 고고~
채끝살 날짜 오늘까지인데 바로 안먹었다고 구웠는데 쉰 냄새나서 1조각 먹고 버림 ㅠㅠ
출근해서 참 크래커 소봉지 1개랑 아아
멸추, 참치, 채소김밥 반줄씩 총 1줄반 든든히.
쪼끄만 약단밤 오븐에 굽굽.
학원에서 늦게 돌아오는 아이 기다리며
까느라 손톱 빠지는 줄.
엄마가 밤 5Kg, 사과, 대봉시 큰 박스로, 쌀 한 자루, 김치 보내주시고..이게 내리사랑인가~^^
결정적으로 목 퍽퍽하다고 아이들 잘 안먹어서
내가 너무 많이 먹음 ㅠㅠ
그래도 라면도 아니고 천연 식재료니 몸에 좋겠지?ㅎㅎ
삼치 스테이크용 남편이 넘나 맛있게 구워줘서 먹고
실자 30분 돌리며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