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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될때까지
  • 다신2024.01.05 22:292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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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23기] 4일차

0.7 또 감량! 힘들지만 고고~

채끝살 날짜 오늘까지인데 바로 안먹었다고 구웠는데 쉰 냄새나서 1조각 먹고 버림 ㅠㅠ
출근해서 참 크래커 소봉지 1개랑 아아

멸추, 참치, 채소김밥 반줄씩 총 1줄반 든든히.

쪼끄만 약단밤 오븐에 굽굽.
학원에서 늦게 돌아오는 아이 기다리며
까느라 손톱 빠지는 줄.
엄마가 밤 5Kg, 사과, 대봉시 큰 박스로, 쌀 한 자루, 김치 보내주시고..이게 내리사랑인가~^^
결정적으로 목 퍽퍽하다고 아이들 잘 안먹어서
내가 너무 많이 먹음 ㅠㅠ
그래도 라면도 아니고 천연 식재료니 몸에 좋겠지?ㅎㅎ

삼치 스테이크용 남편이 넘나 맛있게 구워줘서 먹고

실자 30분 돌리며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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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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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1.06 09:31
  • 흐미야 군밤 엄청 맛나겠어요 껍질까는게..힘들지만 ㅠ
    오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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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06 10:31
  • 군밤 맛나죠~어제 애들이 남긴 거까지 먹다가 이틀간 내려가던 체중이 안내려가고 0.1 오히려 올라갔네요.ㅠㅠ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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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라면할수있다
  • 01.05 22:40
  • 진짜 남편분이 맛있게 구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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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05 22:43
  • 노릇노릇 비주얼도 굿이고 맛도 굿이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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