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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년도는꼭
  • 정석2024.01.08 12:3616 조회0 좋아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
오늘은 알바를 하느라 점심을 못 먹을 예정이에요 ..
8시에 콩나물 계란국이랑 밥 한공기에 콩나물 무침 먹었는데 아직 배고프지는 않네요 저의 탄탄 슬림한 몸과 자신있고 가장 나다운 모습을 자유롭게 펼질 수 있는 상태를 상상하며 날 사랑할 수 있는 몸을 만들래요 몸이 안 좋아도 사랑할 순 있긴 하죠 근데 지금은 뭔가 . 음 뚱뚱해도 날 사랑할 수 있어야 진정 사랑인 걸까요? 전 뚱뚱한 게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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