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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될때까지
  • 다신2024.01.22 19:2618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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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23기] 18일차

닭가슴살, 고구마 작은 거 2개, 아메
출근하고 아메 2샷.

점심은 유부초밥 밥 적게해서 10개만 먹으려 했는데
추우니 컵라면이랑 먹자고 해서 오모리 김치찌개랑
후식 그랜드 요구르트.
(그래도 간식으로 빵은 안먹음)

소고기 굽굽 살코기만.
김치참치 볶음밥.
큰 애가 다이어트 한다고 덜어놓은 거 엄마가 먹을까봐
둘쩨가 냉동에 얼려버림. 어허허..
고구마 작은 거 1개. 카누 1개.

자기 전까지 탄산수나 마시려고 잽싸게 양치질.

양치질 하고 입 심심해서 냉장고 굴러다니는
남편표 저당, 저밀가루 호두파이 조금 집어먹 ^^;
어부의 바도 하나 저녁만 되면 입터지네요.
남편이 살 못 빼면서 먹는 거 왜 다 올리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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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1.23 11:23
  • 푸하하 남편님 말씀에 웃음이~~~
    저도 가끔 남편이 살 좀 찐거같다고 했던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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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23 18:25
  • 헐 ~요즘 간 큰 남편분들 많네요. 남편 미울 때 복수로 추우니 등에 핫팩 붙여달라고 해서 먼저 붙이고{복수 안 당하려고 ^^;)
    너도 붙여줄게 하고 붙이면서 등짝 스매싱 세게 여러번 해요. 청개구리 아들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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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74/60끝까지
  • 01.22 21:09
  • 원래 남편들이 그래요.팩트폭격기들😂 저도 맨날 다이어트 안된다하니 그렇게 먹으니 안되지 다이어트는 적게 먹고 운동이야 ㅋㅋ나도 안다구요 남의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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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22 22:43
  • 아하하하 진짜 남의 편에서 공감이요~^^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은 다시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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