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홍유끼
  • 지존2024.08.13 20:3827 조회0 좋아요
  • 1
8.13.화 D+30

오늘저녁은 식단을 따로챙기지못했어요
된장찌개빼고 대충먹었네요~~
두부계란스팸 김 볶음김치에 현미밥반공기

운동은 1시반 하체피티후 러닝머신 오르막50분걷기!!!

프사/닉네임 영역

  • 홍유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9)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8.14 15:44
  • 식단이 다 좋아보입니나. 전 아들꺼 따로 챙겨주고 구날 기분에 따라서 아들거 조금 더 만들어서 신랑한테 조금 챙겨주기도 ㅎㅎ
  • 답글쓰기
지존
  • 홍유끼
  • 08.14 16:51
  • 감사합니다!오래된 식습관은 노력하지않아도 본능적으로 몸에좋은걸 찾아먹게되는것같아요ㅎ 저도 여행중에도 나름 식단을하고있더라고요~~탄탄원츄님 여행사진보면서 꼭 저같단생각이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14 17:04
  • 홍유끼 분명히 어제 이틀차 일지를 올렸는데..없네요 ㅜㅜ
  • 답글쓰기
지존
  • 홍유끼
  • 08.14 17:07
  • 탄탄원츄 어쩐지...식단이 안올라오시길래 여행중에 많이피곤하시구나했어요~~ㅎ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8.14 17:09
  • 홍유끼 그건 아닌데..가끔 다신이 이럴때가 있더라구요. 이따가 다 한까번에 올리고 확인해야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8.14 00:06
  • 오~
    일반식을 드시기도 하네요ㅎㅎ
    직접 요리하신건가요?~^^
  • 답글쓰기
지존
  • 홍유끼
  • 08.14 00:48
  • 네 저녁은 늘 집에서 요리해서 신랑껀 따로차리는데 오늘반찬이 두부라서 생선대신 현미밥반공기랑 따로담지않고 먹었네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8.14 10:06
  • 홍유끼 저도 가족들과 식단을 따로 차릴때가 많아요ㅎㅎ
    밥을 따로 하기는 제가 바쁘기도 하고 게을러서 현미밥을 못 먹고 있어요ㅋ
  • 답글쓰기
지존
  • 홍유끼
  • 08.14 11:53
  • 다산댁 신랑도 5년째 현미밥만 먹고있답니다ㅎㅎ 처음엔 맛없다고 불평하더니 이젠 군소리없이 잘먹네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