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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12.12 00:396 조회0 좋아요
  • 12
2314일차 식단
할렁 언니

오늘도 넘 바쁘게 일하느라 삼시세끼 다 같은 걸로 먹었어요. 내일은 동료가 돌아와서 한숨 돌릴수 있을 것 같애요

지금 넘 졸려서...
수다는 낼 많이 할께요 굿나잇요 언니


아들 저녁. 아들이 늦게 와서 짐센터에 거의 21시부터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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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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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3 00:41
  • 이날도 혼자서 일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ㅠ
    오늘도 아들 식단이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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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3 10:25
  • 고마워요. 오늘은 쉬고..담주 월화 또 혼자 닐을..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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