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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1.07 09:20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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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간단2303일차.

할롱요
어제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져서 일찍 잠들었어요ㅎㅎ
그래서 어제 일지를 지금 올립니다ㅎ

삶은계란 1개,훈제란 1개,군고구마 먹고요
쌀밥,김장김치, 상추,파김치,오뎅국,귤 1개 먹었어요 ㅎㅎ

김장김치,상추,오뎅도 어제 오전에 일하면서 어르신들께 다 얻었어요ㅎㅎ

그리고 새해 되면서 신입 선생님들이 들어오셔서 어르신들 다섯분이나 인수 해드리고 인사 다니느라 일이 늦게 마쳐서 점심이 많이 늦어졌어요ㅠ
그 뒤 20~30분 후에 알바를 나가야해서 밥을 얼마나 급하게 먹었는지ᆢ
아무튼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ㅠ

그리고 저녁에 알바 퇴근후 너무 피곤했지만 만보 걷기 하고 ᆢ
샤워하고 바로 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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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8 00:38
  • 외우 나누는 정! 이게 한국의 매력이죠. 근데 점점 사라지는 듯😢 급하게 드시면 체할수도 있으니..담엔 천천히. 이해가 가긴 하지만요 ㅎㅎ 사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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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8 15:59
  • 제가 어르신들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어르신들은 감사하게도 매번 나눠주시더라구요ㅎㅎ
    시간이 없어서ᆢㅎ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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