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2년 8월 즉 22살때
단식원에가서 10일만에 10키로뺀적이있었어요 ㅎㅎ

65키로에서 55키로루요 ㅎㅎ

그땐 정말이악물고 안먹었습니다 ㅎㅎ
여러프로그램이있어서 비용도비쌋어요 ㅠ
잠자고하니까 숙박비용생각하면 뭐비싸지않앗죠 ㅎㅎ서울이엇으니까요 ㅎㅎ

근데 빠지고 보식하고 3개월간혹독한식단을지켰답니다
아침저녁과일로만때우고
밀가루일체입에안대고
이제몸이정화됏으니입맛만바꾸면된다고하시더라구요 ㅠ
3개월간괜찮앗는데

직장생활후 정상식단으로돌아오면서
요요현상이왓는데 왠걸 ㅠ

원래60키로로돌아왓는데 65키로때보다
더쪄보임..

사실무게보다 보이는것도 마니중요하자나여??

단식이그만큼안좋은거란걸알았어요 ㅠ
그리구 전생리통이 전혀없던사람이었는데
단식하고 그다음달 생리때 생리통진짜...
어마어마하게왔구요

찢어지는고통을처음경험해봄 ㅠ ㅠ
그래서 이제그런다욧다신안해야지하고맘먹었답니다

그리고 먹는걸제한하지도않겟다고다짐했어요
먹고싶은건가끔씩먹어가면서

운동과 식이요법위주로돌입했더니
살도탄력잇게빠지고
생리통이없어졌답니다^^

여러분들두 극적인제한적다이어트보다는
영양가를풍부히섭취하시면서 운동과함께 다욧을
즐겁게즐겨주셧으면해요 ㅎㅎ

고통스러운다이어트는
재미도없고 ㅠ포기하기가너무쉽고
폭식도쉬워지더라구요 ㅠ ㅠ
먹고싶은거일주일에한번씩먹어주니 욕구해소도되고 다이어트가즐거워지더라구요♥
운동역시 감정컨트롤이가능하게하고 기분도조아지구요 ㅎㅎ 매일상쾌해지고 만성피로가없어지더라구요 ㅎㅎ


운동도첨부터강하게하시면재미없으니 ㅠ
꼭차근차근히 살살시작하시고 적응되시면
강도는저절로자기가알아서올리더라고요 ㅎㅎ
그렇게재미를느끼시면서 다욧하시면 너무좋을거같아요 !♥

그리고다이어트는끝이없기에퍙생지킬수있는식단으로하시는게좋을거같더라구요 ㅎㅎ
저는지금그러고잇어요 ㅠ♥
여러분들도영양가잇는다욧하셔서 즐겁게건강하게
즐다되시길바래요♥♥사랑합니다♥
정말부족하지만 제경험담이엇꾸요 ㅎㅎ
긴글읽어주셔서감사드려요♥

누구에게나 각자맞는방법이있으니 자신만의 비법과방법을 꼭찾으시면좋겟어요♥
오늘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