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유산소.근력.식단조절로 인기 게시글 분들처럼 많이는 아니지만 체중계 숫자로 2키로가량 뺐고 다음 한달은 인바디도 매주 해가며 변화를 보고 재미를 또 붙여보려해요. 최종 목표는 근육량 유지하며 3-4키로 추가 감량입니다~ 아직 입이 터질거 같다는 느낌은 없지만, 주변에서 치팅데이를 잘 활용했다는 얘기를 간간히 듣는데 제가 그 원리를 잘 이해 못하는거 같아요. 저는 먹으면 이삼일 후에 반영되서 바로 찌는 스타일이라.. 치팅데이가 정말 효과적인가요? 효과 보신 분들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