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먹는게 가장 행복했던 사람입니다
작년 11월 큰수술 후 강제 식단 변화와 운동이 병행되었는데요
조금씩 회복되니 배고픈 유전자가 살아나 입이 터집니다
한달반동안 8키로 빠져다 6키로 유지중~
자신을 먼저 파악해야 해요
전 여러가지 맛보는걸 너무
좋아해요~스트레스받으면 폭식..
자다가도 먹었어요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많은 양을 먹고 싶을 때
난 다이어트 중이니 소식해야 하면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양껏 요리합니다~
예)계란찜 계란 6개.갖은 야채와 버섯 넣으니 뚝배기 가득~
거기서 그릇에 덜 때
난 이걸 한꺼번에 다먹을 수 있지만
이만큼만 먹고 더 먹을 수 있으니
이그릇 가득먹고 또 먹자 !
하면 천천히 씹어 먹다보며 배불러서 못먹어요
그럼 뇌는 많이 먹었구나
스스로에겐 먹탐을 이겨내서 대견하고~~
운동은 양치때부터 스쿼트로 시작해 수시로 합니다
퇴근 후 먹으면 누웠던 제가 설겆이 먼저하고
식탁의자 올랐다내렸다라도 하고 재활용 버리러 가서
계단으로 오르고
내게 칭찬~우와 눕고 싶었는데 안누웠어
앉아 있네~
쇼츠도 요가나 간단 체조 춤만 따라해도 몸매가 다져져가요
나 시간 헛되이 안보냈어
칭찬~
pt.수영.몇년씩 했지만
멈추면 돌아오더라구요
평생 살과 이별하려면
일상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것들을 소소하게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