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도 미친듯이 관리합니다 ..
주변에서 말랐다는 소리듣고 살좀 찌라고 하지만 .. 예전에 통통했던 제 과거가 싫어 미친듯이 관리합니다.
관리가 습관이 되면 쉽습니다.
밀가루 .. 끊은지 언 4ㅡ5년 됩니다.
물론 가끔씩은 먹지만. 되도록 멀리합니다.
여러분! 일단 독하게 끊으시고 노력하세요!
이뻐지면 유지하긴 생각보다 쉽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 (저도 그 1인)
술 자체는 살 안찝니다..
오히려 저녁안머꼬 술만 적당히(과음하면 찌지용) 마시면 빠집니다 ..
안주는 절대 먹지 맙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