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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코몽
  • 정석2015.01.17 16:49254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중 짜증나네요ㅠㅠㅠ
하아... 진짜 다이어트 2주째인데 엄마가 왜 살이 안빠지냐고 그러네여.. 그래도 3키로는 빠졌는데.. 안그래도 지금 생리전이라 완전 예민한데 엄마는 자꾸 너 그렇게 하면 안된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여러분들도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 있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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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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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수코몽
  • 01.18 01:03
  • 비키니키니 하아ㅠㅠㅠ 남친이 그랬다니 더욱 짜증났겠어요ㅠㅠㅠㅠ 저같음 남친이랑 싸웠을 듯!ㅋㅋㅋ 스트레스엔 역시 마음의 안정이 제일 좋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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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최고몸무게달성중
  • 01.18 00:59
  • 제 남친이요...저도 2.5빠졋눈데...열흘만에... 뱃살이랑 턱살만지면서 그대로잇네~이러고 장난쳐요...ㅜㅜ 안그래도 요즘 식욕폭발인데...스트레스받아서 칼로리생각안하고 막 먹엇어요... ㅠㅠ 그래서 여직 스트레칭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중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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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수코몽
  • 01.17 18:00
  • joung47 4키로부터가 티가 나죠 ㅋㅋ 그건 잘알죠 ㅎㅎ 그래서 엄마랑 싸웠어요 ㅋㅋㅋ 저는 근데 살이 고무줄 체질이라서 두달에 10키로면 약과에요.. 저번에는 한달에 13키로 뺐었거든요 ㅎㅎ 그때 건강하게 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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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가녀리고싶다
  • 01.17 17:55
  • 삼키로로 티안나요 티날라면 오육키로 빼야하는데 한달에 그정도 빼면 몸에안좋아요 정말 스트레스받으셧을듯ㅋㅋ 저희엄마가 만약에 그런소리하면 싸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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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수코몽
  • 01.17 17:33
  • 뚱영♥ 마쟈요ㅠㅠㅠㅠ 그럴 때마다 괜히 더 기운이 안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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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1.17 17:31
  • 다 같은가봐요 기운 안 나게....집 식구들 응원은 필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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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수코몽
  • 01.17 17:17
  • applegreen ㅋㅋㅋㅋㅋ 저는 급하지 않은데 엄마 혼자만 급해요.. 전 두달에 10키로 감량이 목표인데.. ㅠㅠㅠ 흐유 ㅠㅠㅠ 힘드네영 ㅠㅠ 감사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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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pplegreen
  • 01.17 17:12
  • 흐미... 조급하신가봐요 글케 막 빠지긴 힘든데...저같으면 톡 쏘아줫겟지만ㅋ 이런걸 추천하면 안되겟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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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수코몽
  • 01.17 16:54
  • 삼세판 ㅋㅋㅋㅋ 남의 편 ㅋㅋㅋㅋ 마쟈요ㅠㅠㅠ 나 혼자 한건 보이지도 않은가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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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돌아갈꺼양
  • 01.17 16:51
  • 울집에 그런 사람 있어요 나름 운동 열심히 했는데 남편이 정 말 남의 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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