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프트리겅쥬
  • 정석2016.03.29 08:31107 조회0 좋아요
어제 밤늦게 신랑 데이트 후 24시간 사우나에ᆢ
신랑저랑 데이트 후 집에돌아와서 챙길것 목욕재료
챙기고 집을 나섰음ᆞ집근처 도착하니 밤 거의10시
신랑 남탕ㄱㄱ 나 여탕ㄱㄱ 나보기에도 얼굴이
넘아깝고 씻으면서 제모습이 한심스럽웟음
아ᆢ사람들볼때 저를 보게 되면 뚱땡이다
그렇게 보는 사람들 없겟지만 20대때 넘야윗모습
저를보다가 중후반 짐30대초 저를 볼때 거울
비친 내모습 보면서 가끔놀란적이ㅠ 뱃살ᆞ팔뚝이
가늘가는 햇던 팔뚝이ㅠㅡㅡ뱃살은 그렇게 튀어
나지는않앗지만 그전에ㅡ지금뱃살ᆞ팔뚝보면서한숨

프사/닉네임 영역

  • 프트리겅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프트리겅쥬
  • 03.29 18:13
  • Anazino 네감솨합니다
    님도 꼭성공하시길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