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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미
  • 정석2015.01.23 06:4298 조회0 좋아요
배고파ㅜㅜ
배고픔에 잠안오고 간신히 잠들었다 싶었는데 눈떠보니 새벽4시 조금 넘어있고, 인터넷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재미없어서 다신에서 주저리 주저리 이러고 있다. 나는 배고픔을 즐기고 받아들이고 싶은데 내몸은 짜증을 낸다. 비염 심해지고 눈도 가렵고.... 엄청 스트레스인가보다. 포기하는건 쉬운데 그후에 올 후회와 자괴감이 두려워 버텨보기로 했다. 오늘도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 배가고파 불만가득한 뱃속을 향해 퐈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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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그라미
  • 01.23 08:26
  • salcedo 화이팅해야죠. 위로를 받으니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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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그라미
  • 01.23 08:23
  • 美愛 네~ 감사해요. 같이 힘내서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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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lcedo
  • 01.23 08:19
  • 저도 알러지로 고생해서 다욧을 시작했는데 목표가 생기니깐 밀가루도 같이 끊고 매일 먹던약을 지금은 안먹고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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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美愛
  • 01.23 08:13
  • 음...;;
    힘내세요!!
    저도 비염고생중...
    치료받고있지만 큰 진전이 없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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